Why

스타트업과 자영업자와 같은 소기업은 회사 내에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팀원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과 서비스를 잘 만들더라도 그것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역량이 매우 부족합니다.
또한 위와 같은 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르게 마케팅 예산 규모가 작기 때문에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소기업은 효율적인 CPS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바이럴프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What

소기업에 맞는 바이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소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에 따라 공간적 제한이 있다면 지역 마케팅을 제공하며, 공간적 제한이 없다면 광범위한 바이럴마케팅을 제공합니다.
바이럴프로에서 제공하는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와 진행하는 PPL 영상광고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을 통해 추가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해서 소기업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How

1. 자체 개발한 유튜브 데이터 분석 서비스 : MISP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튜버의 데이터 확보 : 약 3만 채널 데이터 확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적합한 유튜버를 찾을 수 있음(분야, 구독자, 채널 활성도) PPL 영상광고 제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튜버 매칭 서비스 제공

2. 유튜브 이외의 SNS 플랫폼을 통해 바이럴마케팅
인스타,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함 유튜버와 제작한 PPL 영상으로 삽입광고, 배너광고를 진행함 소기업에 맞는 소규모 예산으로 최대 CPS 효율을 낼 수 있음

3. 고객이 아닌 팀원과 함께하듯 일을 하자
고객의 기업에 하나의 마케팅 부서로서 마케팅을 진행 첫 2주 동안은 기업의 마케팅 예산을 수수료 없이 100% 마케팅에 집행하고 성과를 창출함. 그리고 고객이 원할 경우 3주차부터 마케팅 예산의 10% 수수료를 받고 서비스 지속함 (단, 첫 2주에도 영상광고 제작 수수료 10%는 별도) 마케팅 업무는 지속적인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업무의 난이도 문제가 아니고 지속성이 필요함